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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드

혼자 논다는것은 방금생각을 혼자가 아닌나 자유롭데 턴제 게임에 몰입하며.

나의 현란한 마우스질을 느껴보며 나의 신 전략을 받고 나의 크고 아름다운 글이다.

현실적으로 봤을때에 현재 실정에 맞게 자유로운 글을 남기다.

따뜻한 사랑에 젖은 핑크빛 아름다운봄이다.

작성자
따뜻하다
작성일
2018-06-26 09:58
조회
226
이유 모를 불안감과 슬픔을 담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었으며 그리고 늘 초록빛 이야기를 하며 책에서 읽은 동화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했고 일상의 가장 큰 행복이었고 반 아이들과는 이어지지 않는 마음속 비밀의 끝이기도 했다.

봄의 마지막 날이었던 그날은 유난히도 마음이 편안한 날이고 학교 시험도 없어서 연극과 같은 행사도 없었으며 특별히 다른 아이들과 말썽을 일으켜서 혼난 일도 없고 에바가 나뭇잎을 살짝 반쪽으로 접으며 말을 이어 나같다.

난 매순간이 행복하며 가끔씩은 너무나 행복해서 이 행복이 언제 깨질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왠지 모르게 슬펴지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췼으면 좋겠다고 내 곁에 있으면 아무것도 부럽지가 않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평화롭고 가끔은 내 자신이 여기에 같혀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며 아마 지금쯤 그 끔찍한 것이 바깥세상이 하다도 그립지 않고 마치 여기가 태어난 고향인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