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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드

혼자 논다는것은 방금생각을 혼자가 아닌나 자유롭데 턴제 게임에 몰입하며.

나의 현란한 마우스질을 느껴보며 나의 신 전략을 받고 나의 크고 아름다운 글이다.

현실적으로 봤을때에 현재 실정에 맞게 자유로운 글을 남기다.

높이 솟은 나무들 사이로 초록햇살이 부서지네요.

작성자
초복햇살
작성일
2018-06-20 09:48
조회
128
무성한 잎사귀들이 만들어 내고 그늘 사이로는 생명의 내음을 가득품은 시원한 바람이 맴돌고 봄이 끝나고 생명력이 폭발하는 계절인 초여름의 숲이 연상이 되는 날씨 누가봐도 더워보이고 한 가닥의 바람도 전혀 허락하지 않는다.

온몸을 꽁꽁 싸맨 판금갑옷은 그늘 사이로 비추는 햇볕만으로도 희게 달아올라 초록빛입장에서 부러워보일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행복한 상황은 아니고 입고있는옷 역시 별로 시원하지도 그렇다고 썩 가볍지도 않았어요.

천의 재료가 뭔지 몰라도 무겁고 통풍도 잘 되지 않았으며 게다가 현대의 옷처럼 몸에 적당히 맞춘 형태도 아니라 이리저리 거추장스럽게 펄럭 여 원래의 세계라면 당연히 체력을 따라올수가 있지만 이곳에선 게임 아니랄까봐 능력치에 따라 체력이 결정이 된것이다.

생각하기에 이 게임은 rpg보다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운 srpg로 전통적인 srpg와 비슷하게 유닛 능력이 배분되고 힘, 체력, 지력, 정신력, 기술, 민첩의 6스탯 분류가 일반적으로 기술은 명중률과 더불어 원거리 공격력을 더해 행동 우선권결정에 관여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