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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보드

혼자 논다는것은 방금생각을 혼자가 아닌나 자유롭데 턴제 게임에 몰입하며.

나의 현란한 마우스질을 느껴보며 나의 신 전략을 받고 나의 크고 아름다운 글이다.

현실적으로 봤을때에 현재 실정에 맞게 자유로운 글을 남기다.

어느덧 눈깜짝할 사이에 한달이 지나가네요.

작성자
어느덧
작성일
2018-06-21 10:03
조회
101
사라는 초록빛 정원에서 변함없는 미소로 시실리아와 이이미를 초토화 시키고 그러나 교실에서는 여전하게 세리가 말없이 의자에 앉아서 무언가를 적고 제법 많은 감정들을 익히고 말도 평소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일까 별개라는 것처럼 세리에게 있어서는 그 변화는 하나도 적용되지 않으며 차가운 말투로 내뱉는 그말에서 조차도 반쪽자리 사라의 모습을 원하지는 않으며 전혀 나타날 기색조차 보이지 않으며 초록빛 정원을 제외한 세계와 뭔가 통과할수 없는 커다락 벽처럼 말이다.

이야기 모임에서도 마찬가지며 항상 어딘가를 초점없이 바라보고 있었고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 않는듯 아이들은 사라에게 질문하나 하지 않았고 역시 먼저 말 한마디 건네는 일이 없으며 참다 못한 시실이 몇번 억지로 유도하기도 했지마 가볍게 툭 내빝을 뿐이다.

그럴떄마다 아이들은 저마다 그럴줄 알았다는 듯한 말을 한마디씩 뱉으며 자신들도 의도하지 않게 시실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정말로 마음을 끄집어 낼 방법은 없는걸까 진심으로 기도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 었다.